독서량이 아니다.
텍스트를 분해하고, 질문하고, 재조립하는 훈련.
그게 없으면 그냥 눈으로 지나간 것이다.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도, 책을 많이 읽어도 에세이 앞에서 막히는 아이들이 있다. 문제는 읽는 방식이다. 작가의 의도를 읽고,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를 따라가는 훈련이 없으면 양이 아무리 많아도 쌓이지 않는다.
맥락 안에서 단어를 익힌다. 문장 속 기능을 파악하는 것이 암기보다 먼저다.
작가의 의도와 글의 구조를 파악하며 읽는 훈련. 그냥 읽는 것과 전혀 다르다.
Terminology list로 주제의 핵심 개념을 정리한다. 개념 없이 에세이는 없다.
읽은 것을 자기 언어로 요약한다. 이해했는지 아닌지가 여기서 드러난다.
SAT Reading & Writing 유형으로 독해력을 점수와 연결한다.
TOEFL Academic Discussion 형식으로 마무리. 읽은 것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쓴다.
의도가 있는 곳에 긋는다.
읽고 나서 아무 말도 못 하면 안 읽은 것이다.
할 말이 있는 사람의 글은 읽힌다.
SAT RW, TOEFL 실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읽는 법을 아는 사람이 쓰는 법도 안다.
공부는 시험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